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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더 있다"..교문위 국감서 추가 의혹 제기(종합)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19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블랙리스트' 추가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해 지원 사업에서 특정 작가를 배제했다는 추궁이 이어졌고, 영화 분야에서도 블랙리스트에 오른 영화들이 탄압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

[날씨] 주말까지 '쾌청한 하늘'..동해안 빗방울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와서 참 상쾌한 요즘입니다. 게다가 하늘까지 쾌청해서 어딜가나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데요. 주말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리 나들이 계획 세워보셔도 좋겠습니다. 단 내일 아침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일교차는 계속해서 주의를 해주셔야합니다. 당분간 아침기온이 11도 안팎으로 출근

[날씨] 내일 아침 공기도 차가워요..큰 일교차 조심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내일(20일)은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으면서 앞으로 주 후반, 그리고 주말까지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단 점점 더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아침 공기가 많이 차갑겠는데요, 그래도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태풍 '란'은 현재 필리핀 부근에 위치해있습니다. 주말이 지나면 일본 남

변호사 그만두고 택한 길..세계 유일 '레고 공인 예술가'
<앵커> 지금 보시는 이 작품들은 모두 블록쌓기 장난감, '레고'로 만든 겁니다. 잘 나가던 변호사를 그만두고 세계에 단 한 명뿐인 '레고 공인 예술가'가 된 네이선 사와야를 조지현 기자와 만나보시죠. <기자> 자신의 가슴을 엽니다. 벽을 찢고 새로운 세계로 향하지만 악몽에 시달릴 때도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을 다룬 네이선 사와야의 작품들입니다. 사와야는

"'호스피스 100일' 촬영 하루만에 내 오만함 깨졌다"
[한겨레] [짬] 사진집단 ‘꿈꽃팩토리’ 대표 성남훈 작가 사진가 성남훈(54·사진)씨는 지난 7월부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춘천기독병원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100일간 사진과 동영상으로 환자과 가족들을 기록했다. 오는 29일까지 서울 류가헌에서 ‘누구도 홀로이지 않게’ 전시를 통해 그 일부를 소개한다. ‘호스피스·완화 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

[날씨] '효자' 북쪽 고기압, 스모그 밀어내고 태풍 막았다
[앵커] 중국발 스모그 유입이 차단되면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북쪽에 자리 잡은 고기압 때문인데, 태풍도 이 고기압에 가로막혀 일본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높고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도심 속 고궁을 물들인 단풍은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시민들

연주회중 쓰러진 피아니스트 김용배 회복.."심폐소생술 감사"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예술의전당 사장을 지낸 피아니스트 김용배(63·추계예술대 교수)가 연주회 도중 쓰러졌으나 심폐소생술 덕분에 의식을 회복했다. 객석에 있던 의사와 간호사를 비롯해 공연기획사 관계자들의 재빠른 대처가 있었다. 19일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40분께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챔버오케

한남동 패션거리, 라이프스타일을 입다
간판은 의류점, 내부엔 명품잡화 한강진역에서 이태원역 방향 고급 브랜드 1년새 앞다퉈 입점 구호, 슬리퍼부터 가구까지 판매 란스미어는 기념일에 꽃배달도 가로수길 떠난 30대 고객 유입 서울 용산구 한남동 지하철 한강진역에서 이태원역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즐비하다. 2010년 이 거리에 둥지를 튼 일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매장 '꼼데

막말 그만하시고..작가님, 제발 집에 좀 보내주세요
[한겨레] 드라마 공모 준비로 일을 그만두겠다는 보조작가 이현수(서현진)한테 작가 박은성(황석정)은 막말을 던진다. “공모가 뉘집 개이름이니?” “주제 파악 똑바로 하고 살아, 시건방 떨지 말구!” 현수는 내가 왜 이런 말을 듣고 있어야 하나 혼란스럽다. 작가를 존경했고 그래서 열심히 도왔다. 보조작가들을 감정받이 삼는 일도 견뎌왔다. 억울하고 서운하고

'전통·외래 융화' 조선 후기 천문도 병풍, 1억6천만원에 낙찰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19~20세기 제작된 8폭의 천문도 병풍인 '신구법 천문도'가 미술품 경매에서 1억6천만원에 낙찰됐다. 케이옥션은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실시한 경매에서 5천만원에 출발한 '신구법 천문도'가 1억6천만원에 팔리면서 고미술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천문도는 조선 전기의 전통적인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최순실·정호성·안종범 모른다"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19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유관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2013년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이 선임되는 과정에서 국정농단 장본인인 최순실이 연관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오영훈 의원(민주당)은 이날 "2013년 윤당아트홀에서 고 육영수 여사(박근혜 전 대통령 모친) 헌정 공연이라 불린 뮤지컬 '

호텔 캐릭터룸서 보내는 동화같은 하룻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시 호텔들이 자랑하는 캐릭터룸을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캐릭터룸에서의 하룻밤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웹투어가 다양한 캐릭터룸을 갖춰 가족여행객들에게 언제나 인기있는 호텔 5곳을 소개한다. ◇ 이천 미란다 호텔 이천 미란다호텔은 최근 주방놀이 2층 침

[황규인의 잡학사전]제왕절개에서 제왕은 정말 카이사르(시저)?
[동아일보] 율리우스 카이사르 동상. 동아일보DB지난달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축하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제왕절개를 두 부분으로 나누면 ‘제왕(帝王)’과 ‘절개(切開)’가 됩니다. 절개라는 표현을 쓰는 건 산모 배를 가르는 수술을 하기 때문일 터. 그러면 여기 등장하는 제왕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영어 표현에 힌트가 들어 있습니다. 제왕절개를

전립선비대증, 암과는 상관없다
최근 몇 년 간 전립선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999년에 인구 10만 명당 8.5명에서 2010년에는 10만 명당 25.3명으로 증가했다.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90% 이상이지만 처음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다. 경희대병원 비뇨기과 전승현 교수는 '전립선암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전혀

기괴한 좀벌레에 전갈까지 .. 컨테이너로 유입되는 외래종들
독성 붉은불개미, 도마뱀에 이어 이번에는 국내에 들어온 컨테이너 속에서 남미에 서식하는 좀이 발견됐다. 컨테이너가 검역 사각지대에 있어 외래생물 유입에 무방비 상태에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다. 10월 19일 트레일러 기사 정모씨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경에 부산신항 1부두(PNIT)에서 빈 컨테이너를 실은 뒤 내부를 살피는 과정

책 제목이 왜 이래? 직접 물어봤습니다
[오마이뉴스 최은경 기자] 일주일에 100여 권의 신간이 사무실에 온다. 책 포장을 뜯어 신간을 파악하는 일은 출판 담당자의 중요한 일 중 하나. 그런데 보다 보면 '책 제목이 왜 이래?' 싶은 책이 있다. 가령 <남편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책같은. 그 전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란 책도 있었다(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오른 이 책은 영화로

전업주부들은 직업란에 뭐라고 쓸까?
[오마이뉴스 글:조세인, 편집:최은경] "어서오세요." 카페 문을 열고 손님이 들어온다. 상냥한 목소리로 주문을 받고 습관처럼 "감사합니다"를 말한다. 출근하자마자 넓은 카페를 청소하면 등에서 물줄기가 흐른다. '한 시간에 6700원 벌자고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면 당장 그만두고 싶다. 대학 시절 이후로 아르바이트생으로 사는 건 처음이다. 주6일

[인터뷰]퍼거슨 스탠퍼드대 교수, "한국의 기본소득 시도 흥미로운 사례"
[경향신문] ‘노동 없는 미래’에 대한 대안으로 기본소득 논의가 꾸준히 힘을 얻고 있다. 핀란드나 네덜란드 등 유럽에서 진행되는 기본소득 실험도 높은 관심을 끈다. 그런데 유럽보다 앞서 남아프리카나 남미 등 남반구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조건없이 현금을 지급하는, 기본소득의 일종인 사회 부조 프로그램이 자리잡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전체 인구의

[이야기 책세상] 노동시장의 새 괴물 '클로프닝'을 아십니까?
미국 직장인들 사이에 최근 유행하는 신조어가 있다. 클로프닝(clopening). 이 단어는 상점이나 카페의 종업원이 밤늦게까지 일하다가 매장 문을 닫고 퇴근한 다음, 불과 몇 시간 후 새벽 동도 트기 전에 다시 출근해서 매장 문을 여는 것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한 명의 종업원이 매장 문을 닫고 여는 클로프닝은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는 효율적인 업무 방식

안민석 "문화누리카드 사용 늘었지만 가맹점수는 60% 급감"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감소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제출받은 '문화누리카드 사업 연간 예산 및 결산 내역'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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