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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중남미 니카라과에 규모 5.8 지진 발생
(마나과 로이터=연합뉴스) 중남미 니카라과의 리바스에서 남서쪽으로 80km에 있는 지역에서 16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USGS)가 밝혔다. USGS는 당초 지진의 규모를 6.0으로 발표했다가 몇 분이 지난 뒤 이를 5.8로 정정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bingsoo@yna.co.kr (끝

미국인 46% "트럼프 집권 첫해 성적 D 또는 F학점"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미국 국민 46%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첫해 성적을 'D 또는 F학점'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가운데 35%는 낙제점인 F를 줬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6일(현지시간) 지난 4~5일 모닝컨설트와 공동으로 유권자 1988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조사

중대관문 넘은 MB 수사..최측근 김백준·김진모 나란히 구속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심언기 기자 = 이명박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78)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52)이 모두 구속되면서 검찰 수사가 중대 관문을 넘어섰다. 특히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이들의 특활비 상납 사실을 대면보고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다스 관련 수사에서도 핵심 참모들이 입을

'부패 스캔들' 브라질 페트로브라스 경영 정상화에 박차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 권력형 부패 스캔들에 연루돼 어려움을 겪는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가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페트로브라스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해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루평균 석유 생산량은 215만 배럴이었다.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으로

"마음 열려 있다"..EU, 영국에 브렉시트 결정 번복 우회 촉구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은 내년 3월이면 EU를 떠나게 되는 영국에 대해 16일 EU를 떠나겠다는 마음을 바꾸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 진척상황에 대해 보고하기 위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회의를 방문한 EU 지도자들은 이날 "영국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열려 있다"고 강조하며

'MB국정원 뇌물' 김백준·김진모 모두 구속.."증거인멸 염려"(종합)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최은지 기자 = 이명박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78)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52)이 모두 구속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이 '특활비 수수'로 구속되면서 검찰의 칼날은 이 전 대통령을 향해 한 발 다가서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국정원 뇌물' 김백준·김진모 구속..MB 턱밑까지 간 檢(종합)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방인권 기자)[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와 관련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김백준 전 대통령실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구속됐다. 특활비 상납과 관련한 이명박정부 청와대 윗선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7일 특활비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전 기획

'MB집사' 김백준 '국정원 뇌물' 혐의 구속.."증거인멸 우려"(종합)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이지헌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수억원대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다. 'MB 집사'로 불릴 정도로 오랜 기간 이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온 김 전 기획관이 구속됨에 따라 향후 검찰 수사는 곧장 이 전 대통령을 향해 뻗어 갈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MB집사' 김백준 전 기획관 구속.. MB수사 탄력
[한겨레] 검찰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혐의로 17일 구속했다.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궂은 일을 도맡아온 김 전 기획관이 구속되면서 이 전 대통령을 향한 수사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이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직

체코서 우리 국민 탑승 버스 포함 50중 추돌..신체 피해 없어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체코 프라하 인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를 포함한 5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으나 우리 국민의 신체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현지시간) 프라하 남쪽 100km 지점에서 29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를 포함한 차량 5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주체코대사관은 사

'특활비 유용 혐의' 구속된 김백준·김진모..檢 칼날 MB로 향하나
이명박 정부(2008~2013년)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사적 유용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진모(52) 전 민정2비서관이 구속됐다. 두 사람이 구속됨에 따라 MB정부 국정원 특활비 수사는 보다 더 윗선을 향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직접 수사가 한 발짝 더 가까워졌

오늘부터 과일·한우·굴비 등 선물값 10만 원까지 가능
[앵커] 개정된 부정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령이 오늘부터 적용됩니다. 농·축·수산물 선물값 한도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지만 경조사비 상한액은 10만 원에서 5만 원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기자]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이 어제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식사비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3만 원 이내로 제한되지만 선물과

오늘(17일)도 서울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그제(15일)에 이어 오늘(17일)도 출퇴근 시간엔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85㎍로 기준치인 50㎍을 넘었고, 오늘도 '나쁨' 수준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출근 시간인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퇴근 시간인 오

[서소문사진관] 프란치스코 교황, 남미 방문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사상 첫 남미 출신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현지시각)부터 일주일간 칠레와 페루를 방문한다. 교황은 18일까지 칠레, 21일까지는 페루를 찾아 정치 부패와 원주민 문제, 성차별 등을 주제로 설교한다. 교황은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여성 죄수들과 자녀들을 찾는다. 16일 교황이 집전하는 미사에 참가하기 위해 기

독일서 통학버스 상점 들이받아 47명 다쳐..학생 5명 중상(종합)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에서 16일(현지시간) 통학버스가 건물을 들이받아 47명이 다쳤다고 dpa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 에베르바흐에서 발생했다. 통학버스가 차선을 벗어나 고속으로 달리면서 몇 대의 자동차와 부딪친 뒤 3층 건물의 1층 상점으로 돌진했다. 부상자 가운데

"트럼프, 2020년 대선에서 누구와 맞붙을지 늘 질문"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자신의 경쟁 상대가 누가될지 깊은 관심을 보인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공화당 의원 등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공화당 의원은 이 매체에 "트럼프 대통령은 늘 사람들에게 '나에 맞서 누가 출마할 것으로 생각하는가'라고 묻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

다우지수 26,000도 뚫었다..불과 7일만에 또 이정표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16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장중 26,000을 돌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220포인트 치솟으면서 26,000선을 가뿐히 넘어섰다. 오전 9시 40분 현재 227.88포인트(0.88%) 상승한 26,031.07에 거래되고

몽마르트르 그린 데생 2점 '반고흐' 작품으로 확인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김혜경 기자 =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을 소재로한 데생작품 2점이 네덜란드의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그린 것으로 새로 확인됐다. '반 고흐 미술관' 16일(현지시간) 두 작품 모두 1886년에 그려진 것으로, '주제, 스타일, 기술, 재료, 기원' 등에 걸친 광범위한 분야에서 연구한 결과

"눈도장 찍기?..트럼프 부동산에서 60번이상 먹고 자고"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외국 정부나 유관단체 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의 부동산에서 숙박이나 식사를 한 것을 두고 이해충돌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미 민간 감시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 정부 4곳과 특별이익단체 16곳, 공화당 의회 캠페인 위원회 35곳이 트럼프 대통령 소유 건물 등 부동산에서 돈을 쓴

우크라서 동부지역 재통합 법안 채택 요구 시위..경찰과 충돌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내에서 16일(현지시간) '돈바스 지역(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재통합 법안' 채택을 촉구하는 시위대와 경찰 간에 충돌이 벌어져 일부 경찰관이 부상하고 시위 참가자 여러명이 체포됐다. 타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민족주의 성향 단체 '해방'이 중심이 된 수백 명의 시위대는 키예프 시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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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도박채무 과연 해결가능할까5718